▲ 경산 성암초등학교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책은 가까이 하는 ‘새 책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된 책은 경북도교육청 지정 학년별 권장도서 ‘경북독서친구’ 및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희망 도서 설문조사를 통해 구입한 보고 싶은 책, 추천하고 싶은 책 등 920권이다.
▲ 경산 성암초등학교가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책은 가까이 하는 ‘새 책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된 책은 경북도교육청 지정 학년별 권장도서 ‘경북독서친구’ 및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희망 도서 설문조사를 통해 구입한 보고 싶은 책, 추천하고 싶은 책 등 920권이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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