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사이 내리던 태풍급 장맛비가 그친 지난달 30일. 오는 12월 오픈을 앞두고 외관 마무리와 내부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대구 동구 신천동 메리어트호텔 위 구름사이로 파란빛 하늘이 드러나고 있다.
▲ 밤사이 내리던 태풍급 장맛비가 그친 지난달 30일. 오는 12월 오픈을 앞두고 외관 마무리와 내부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대구 동구 신천동 메리어트호텔 위 구름사이로 파란빛 하늘이 드러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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