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청통면 직원 및 이장협의회가 지난 21일 한국폴리텍 로봇캠퍼스 등을 방문해 ‘내 고장 바로 알기 및 인구늘리기 투어’를 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