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북상 중인 2일 오전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주민이 강풍에 대비해 베란다 유리창에 젖은 신문지를 넓게 붙이고 있다.
▲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북상 중인 2일 오전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주민이 강풍에 대비해 베란다 유리창에 젖은 신문지를 넓게 붙이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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