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몰고 온 강풍으로 3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에 위치한 한 공장 담벼락이 무너졌다.
▲ 제9호 태풍 ‘마이삭’이 몰고 온 강풍으로 3일 오전 대구 북구 산격동에 위치한 한 공장 담벼락이 무너졌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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