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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하이선’의 집중 피해 입은 경주·포항 해안 지역...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7일 오전 동해안을 지나며 경주시와 포항시의 해안 지역에 정전과 침수, 산사태, 시설물 파손, 낙과 등 집중 피해를 입혔다.

7일 오후 경주시 감포읍 한 주유소 간판이 강풍에 떨어져 파손돼 있다.


경주시 감포읍 전촌솔밭해변. 컨테이너하우스가 태풍에 뒤집혀 넘어가 있다.


포항시 구룡포 인근 한 주유소 담벽이 강풍으로 인해 무너져 내려있다.


경주시 감포읍 나정고운모래해변 일대가 강풍의 피해로 아수라장이 되어있다.


경주시 감포읍. 강풍에 무너져 내린 지붕


경주시 감포읍 나정고운모래해변 일대 태양열 가로등들이 태풍 ‘하이선’의 거센 강풍에 쓰러져 있다.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 설치됐던 한반도 모양의 대형 호랑이 금속 조형물이 태풍의 피해로 휘어져 있다.


포항시 남구 장기면 신창간이해변. 태풍에 부러진 나무가 한 주택 덮쳐 아찔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경주시 감포읍 나정리. 한 주민이 태풍에 무너져 내린 담벽을 보며 시름에 잠겨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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