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교육청, 코로나 재확산 대비 원격수업 지원 확대

LMS 플랫폼 규모 증설, 출결관리 추가

경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대비하고 원격수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원격수업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경북도교육청이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대비하고 원격수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원격수업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9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공공 학습관리시스템(LMS) 플랫폼인 e-학습터, EBS 온라인클래스의 이용 규모를 1학기 전면 원격수업 수준으로 증설하고 플랫폼 내 출결관리 기능 추가 및 화면 개선 및 업로드 용량 제한을 완화한다.

또 소통기능을 강화해 학생과 교사가 편리하게 원격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예·체능 및 선택교과 등 1학기 미개발 교과 콘텐츠를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 밖에 실시간 쌍방향 화상강의 서비스 연계 및 화상강의 학습이력 통합 관리 시스템 도입 등 기능을 개선한다. EBS TV 채널을 통한 방송 송출,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선도학교’ 12개교(초등학교 5개교, 중학교 7개교)를 지정, 운영한다.

경북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통해 많은 부분에 기능이 개선됐다. 앞으로도 공공플랫폼을 사용하는 학생과 교사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원격수업을 선도하는 경북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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