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포스트코로나 대비,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AI 영어회화 과정 운영

발행일 2020-09-15 18:00:00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언택트 교육 도내 지자체 최초로 도입

구미시청 전경.
구미시가 300여 공무원을 대상으로 15일부터 3개월간 인공지능(AI) 영어회화 학습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영어회화에 대한 직원들의 수요와 외국인 민원 방문 증가, 국제적 교류 확대 등 공직자 외국어 소통 능력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경북도내 지자체 최초로 AI를 기반으로 한 영어회화 학습으로 진행한다.

AI 영어회화 학습은 인공지능을 통한 음성인식 기술과 문장 분석기술을 결합해 사람과 AI간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한 최신형 자기계발 교육과정이다.

스마트폰으로도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시·공간 제약이 없는 유연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또 빅데이터를 통해 학습자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도 직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주영 구미시 총무과장은 “직원들이 영어회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글로벌 행정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전문가 양성을 위해 앞으로 외국어 교육과정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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