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의성 청년통신사선(율정호)이 재 운항한다. 오는 23일부터 오전 10시부터 매일 6회 운항한다. 이용료는 대인 8천 원, 소인 5천 원이다. 의성 군민은 50% 할인된다. 청년통신사선은 조선 전기 문신인 율정 박서생이 통신사로 일본에 갔을 때 타고 갔던 배를 착안해 제작했다. 사진은 청년통신사선이 낙단보에서 돛을 올리고 운항하는 모습.
▲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의성 청년통신사선(율정호)이 재 운항한다. 오는 23일부터 오전 10시부터 매일 6회 운항한다. 이용료는 대인 8천 원, 소인 5천 원이다. 의성 군민은 50% 할인된다. 청년통신사선은 조선 전기 문신인 율정 박서생이 통신사로 일본에 갔을 때 타고 갔던 배를 착안해 제작했다. 사진은 청년통신사선이 낙단보에서 돛을 올리고 운항하는 모습.
▲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의성 청년통신사선(율정호)이 재 운항한다. 오는 23일부터 오전 10시부터 매일 6회 운항한다. 이용료는 대인 8천 원, 소인 5천 원이다. 의성 군민은 50% 할인된다. 청년통신사선은 조선 전기 문신인 율정 박서생이 통신사로 일본에 갔을 때 타고 갔던 배를 착안해 제작했다. 사진은 청년통신사선이 낙단보에서 돛을 올리고 운항하는 모습.
▲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의성 청년통신사선(율정호)이 재 운항한다. 오는 23일부터 오전 10시부터 매일 6회 운항한다. 이용료는 대인 8천 원, 소인 5천 원이다. 의성 군민은 50% 할인된다. 청년통신사선은 조선 전기 문신인 율정 박서생이 통신사로 일본에 갔을 때 타고 갔던 배를 착안해 제작했다. 사진은 청년통신사선이 낙단보에서 돛을 올리고 운항하는 모습.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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