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대구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 회원 10명이 ‘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성공’을 기원하는 5시간 여정의 대구~군위간 휠체어 횡단 행사를 했다. 휠체어를 탄 지체장애인들이 대구국제공항에서 군위군청을 향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17일 오전 대구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 회원 10명이 ‘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성공’을 기원하는 5시간 여정의 대구~군위간 휠체어 횡단 행사를 했다. 휠체어를 탄 지체장애인들이 대구국제공항에서 군위군청을 향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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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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