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근로복지공단 대구본부,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 위한 ‘고용·산재보험’ 집중홍보 실시

오는 11월 초까지 방송, 온라인 등 비대면 홍보 매체 통해 가입 촉진 시킬 예정

근로복지공단(이하 공단) 대구지역본부는 다음달 초까지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고용·산재보험 집중홍보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고용·산재보험은 노동자를 한 명이라도 고용하고 있는 모든 사업장에서 노동자를 최초 고용한 날부터 14일 이내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이번 홍보는 사회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소규모 사업장, 일용직 노동자 등이 코로나19 지속에 따른 경기 침체로 겪으면서 사업장들의 휴업(폐업)으로 인해 고용유지지원금, 실업급여 등 사회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해 마련됐다.

또 노동자 없이 운영하는 1인 소상공인도 보험에 가입할 경우 노동자와 같이 폐업의 위험과 산업재해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다.

공단은 이 기간 동안 방송, 온라인 등 비대면 홍보 매체를 통해 고용·산재보험의 필요성 및 혜택을 알려 미가입 사업장의 가입을 촉진시킬 예정이다.

고용·산재보험 가입 및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은 편리한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total.kcomwel.or.kr)로 전자신고하거나 근로복지공단 대구본부에 우편, 팩스, 서면 신고로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공단 콜센터(1588-0075)로 하면 된다.

근로복지공단 최창식 대구지역본부장은 “가입하지 않은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구아영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