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복고감성 물씬 …문경시 에코랄라 광부사택촌에 은성사진관 운영



문경시가 에코랄라 광부 사택촌에 조성한 은성사진관에서 관광객들이 의상체험을 하며 추억을 담고 있다.


문경시는 에코랄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하고자 복고감성 셀프사진 스튜디오 ‘은성사진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HI-STORY경북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은성사진관은 최신 관광트렌드가 반영된 70년대 복고풍의 셀프사진 사진관 형태로 운영된다.

은성사진관은 1970~80년대 광업이 활발하던 문경의 전성기를 추억하며 추억의 교복과 교련복 등을 빌려, 에코랄라에 조성된 광부 사택촌 일원을 돌아보며 의상체험도 하고 스튜디오에 설치된 카메라로 셀프사진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문경시가 에코랄라 광부 사택촌에 조성한 은성사진관에서 관광객들이 의상체험을 하며 추억을 담고 있다


사진은 촬영 후 즉석에서 사진을 출력해볼 수 있으며, 옛 감성 그대로 흑백으로 출력 가능하다.

원하면 파일은 이메일을 통해서도 받아 볼 수 있다.

체험료는 의상체험과 셀프 사진 체험을 묶어 1인 5천 원이며, 의상체험만 따로 이용할 수도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광업이 활발하던 1970~80년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은성사진관에서 사랑하는 가족, 연인들과 함께 복고감성을 추억하는 이색체험을 하며 문경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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