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고령군 ICT 기반 응급안전서비스 장비 249대 보급



고령군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가정에 차세대 장비 249대를 보급했다. 고령군이 보급한 응급 호출 장비.
고령군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가정에 설치된 기존장비를 차세대 장비로 교체하고 장비 사용법을 교육하고 있다.
고령군이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가정에 차세대 장비 249대를 보급한다.

이달 중으로 기존장비 49대를 교체하고 신규 대상자 가정에 200대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차세대 장비는 응급호출기, 화재감지기, 활동량감지기(심박호흡), 태블릿일체형 게이트웨이 등 최신 ICT기술을 도입해 어르신들의 집안 활동, 심박·호흡, 수면시간 등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다.

또 화재발생, 낙상·실신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자동감지센서가 상황을 인지해 게이트웨이를 통해 119를 연결해 신속한 구호조치를 가능토록 한다.

특히 대상 가정을 직접 찾지 않고도 어르신 등의 안전을 확인하고, 휴대전화를 통해 상시모니터링이 가능하다.

군은 응급관리요원 등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장비 사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ICT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댁내장비가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안전지킴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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