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 남산3동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발행일 2020-11-05 17:29:49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2023년까지 남산로6안길 일원의 규모 5만3천300㎡에 총 110억 원 투입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구 중구청의 남산3동 ‘행복이음의 활력마을, 남산정’ 사업이 선정됐다. 사진은 복합커뮤니티시설 조감도.


대구시 중구 남산3동 일원의 ‘행복이음의 활력마을, 남산정’ 사업이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됐다.

5일 대구시 중구청에 따르면 ‘행복이음의 활력마을, 남산정’ 사업은 남산로6안길 일원 5만3천300㎡ 규모로 총 110억 원이 투입, 내년부터 2023년까지 추진된다.

개발에서 소외된 남산3동 일원의 노후주거 밀집지의 가로환경 개선과 생활편의시설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바꾼다. 복합커뮤니티시설과 마을공동작업장을 조성해 주민공동체 회복과 일자리를 지원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을 통해 낡은 다가구주택을 청년층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북성로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300억 원)과 ‘동산동·약령시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170억 원)’에 이은 3번째 사업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전국적으로는 모두 47개소가 선정됐다.

중구청 측은 “원도심의 쇠퇴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 인프라 및 정주환경개선, 커뮤니티시설조성을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과 도심경쟁력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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