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영덕에서 코로나로 연기된 각종 행사 잇달아 열려

이달에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 공감예술제 등 열려
무기한 연기된 영덕대게축제는 12월 온라인으로

지난해 열린 영덕대게축제에서 한 관광객이 ‘대게 싣고 달리기’ 대회에서 참가하고 있다.


영덕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각종 행사와 축제가 잇달아 열린다.

먼저 5일부터 8일까지 ‘2020 영덕국제로봇필름페어’가 개최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이 결합된 온택트 행사로, 홈페이지 및 유튜브와 ZOOM을 통해 생중계되며, 오프라인으로는 비대면 자동차 영화관을 운영한다.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인 ‘공감예술제’가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오십천둔치주차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자동차 극장 방식으로 선보인다.

또 ‘맑은 공기 마시GO, 건강 챙기 GO!’ 행사는 6일 오후 3시 군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는 5㎞ 건강 걷기, 버스킹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16일에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 준공식이 개최된다.

지난 6월 개관 이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이 정식으로 개관하는 것이다.

무기한 연기된 제23회 영덕대게축제는 12월 온라인 축제로 다가온다.

축제에서 대게 홍보와 판매를 연계할 예정이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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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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