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북구청, 이달부터 원격 치매안심케어 실시

지역 치매 어르신 10명 대상 맞춤형 복지 제공

대구 북구청 전경.
대구 북구청이 이달부터 지역 치매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원격 치매안심케어를 실시한다.

치매안심케어는 코로나19로 사회 활동이 어려운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북구청은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 및 부부 치매 어르신들을 선정해 반려인형(섬길, 도리)를 전달한다.

사전 조사를 통해 치매 어르신들의 생활 습관과 투약 정보를 반려인행에 입력한다.

반려인행은 △어르신들의 말 벗 △투약 관리 등 일생 생활 알림 △음악, 체조 인지활동 지원 △신체 접촉을 통한 정서 상호작용 등의 역할을 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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