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재
▲ 이윤재
안동의 월영교를 둘러보고 쓴 글을 뽑아줘서 고마운 마음이 든다.

내가 돌아본 경북의 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다. 우리나라의 문화 중 경북만큼 다양한 문화는 없다고 생각한다. 불교와 유교 문화가 가장 발달했던 곳이 바로 경북이 아니던가? 또 조선시대 가장 유명한 유학자는 경북에서 나오지 않았던가?

그런 경북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준 대구일보에 감사드린다.

△1974년 공주교육대학 졸업 후 서산에 교사생활

△1988년 대전으로 전입

△2005년 대전에서 교장 승진

△2013년 퇴직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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