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김형동, 세계기록유산 소개하는 특별전 개최

김형동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안동·예천)은 오는 13일까지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한 ‘한국의 유교책판’ 등 50여 점의 세계기록유산을 소개하는 특별전을 개최한다.

주제는 ‘한국의 세계기록유산, 대동사회를 꿈꾸다’이다.

한국국학진흥원이 민간에서 소장하고 있는 기록 자료들을 기탁 받아 보존 관리한 기록유산을 전시한다.

김 의원은 “우리 유교 정신문화야말로 현대사회의 정신적 빈곤 문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다. 국가와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전통적 가치뿐만 아니라 문화·교육 측면에서의 뛰어난 가치를 알려야 한다”며 “특별전을 통해 유교 정신문화와 현대사회간 접목 가능한 가치를 조명하고 발굴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9일 시작된 이번 전시는 퇴계 이황이 내면 수양을 위해 직접 쓴 경구를 새긴 목판을 인출해보는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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