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대구교육연수원, 교원 마음 치유 연수 운영

대구교육연수원 전경
대구교육연수원이 오는 26일까지 백영옥 소설가와 함께 교원 1천66명을 대상으로 특색 있는 교원 마음 치유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나를 더 나답게 만드는 것’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삶의 변화에 적응하고 이겨나가는 교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기획됐다.

‘독서 활동’과 ‘유튜브 실시간 강의’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된다.

독서 활동은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을 읽고 감동을 기록하는데 백 작가가 인생의 위기에서 위로받았던 책이기에 코로나 블루 시대에 적합하다.

유튜브 실시간 강의는 백 작가를 초대해 북토크 방식으로 진행한다.

연수생은 독서 영상 올리기, 앤 그리기 등 사전 활동에 참여한다.

다양한 학교급의 교사들이 북토크의 진행자가 돼 작가와 책과 삶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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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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