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청도의 갤러리에서 계대 동산병원 김대현 교수 사진전

각북면 갤러리 해브에서 비슬산 용천사를 주제로 20일까지
코로나로 훼손된 청도의 청정이미지 회복하는 문화예술사업

김대현 교수가 전시하고 있는 비슬산 용천사 일출을 담은 사진 작품.


청도의 갤러리에서 대학병원 교수의 사진전이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계명대 동산병원 가정의학과 김대현 교수가 ‘비슬산 용천사’를 주제로 한 사진전을 오는 20일까지 청도군 각북면에 있는 갤러리 해브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훼손된 청도의 청정 이미지를 회복하려는 문화예술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진전에서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한 용천사와 그 주변 풍광을 드론 촬영 기법과 신선한 구도·색감 등으로 다채롭게 표현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

또 1천350년 역사의 용천사를 세밀하게 기록한 사진집도 함께 발간했다.

김대현 교수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코로나19 감염병 유행으로 침체한 청도의 청정 이미지를 회복하는 문화 예술 활동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 교수는 대한금연학회 이사, 국제금연학회장, 대한가정의학회 이사,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 이사, 대한의사협회 기획이사를 역임했다.

사진에도 조예가 깊어 전국 사진 공모전에서 장려상 등 다수의 수상 경험이 있고, 2019년에는 단체전에 3차례 출품하는 등 활발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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