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교육지원청 사랑·나눔봉사단 36명이 17일 가천면 소재 지적장애인 생활시설 예원의 집을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청소와 제초작업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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