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전 11시 20분께 대구 동구 한 새마을금고에서 전직 임원 출신인 60대 남성이 근무중인 직원들을 흉기로 찔러 2명이 사망했다. 이날 오후 사건현장에 도착한 경찰들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 24일 오전 11시 20분께 대구 동구 한 새마을금고에서 전직 임원 출신인 60대 남성이 근무중인 직원들을 흉기로 찔러 2명이 사망했다. 이날 오후 사건현장에 도착한 경찰들이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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