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도청, 다음달 4일까지 5차 재택근무 실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운데)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칸막이가 설치된 경북도청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경북도가 다음달 4일까지 전 직원 1/3 범위 내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공공부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복무관리 지침 적용에 따른 것으로 지난 24일부터 실시됐다.

앞서 경북도는 지난 3월23일부터 9월13일까지 4차례에 걸쳐 2주간 1/3~1/2 재택근무를 실시한 바 있다.

재택근무자는 자택에서 정부원격근무서비스를 통해 사무실 근무자와 같은 시간에 근무하고 부서장은 복무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지난 2~3월 매를 많이 맞았다. 그때 상황이 다시 오지 않도록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코로나를 모범적으로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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