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군 왜관2산단의 신우 P&C(대표 김종호)는 지난 10일 매원1리 홀몸노인세대 전달해 달라며 연탄 300장과 물티슈 및 기저기 등을 왜관읍에 기탁했다. 또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에게 전해달라며 마스크 1만2천 장(1천만 원 상당)도 전달했다.
▲ 칠곡군 왜관2산단의 신우 P&C(대표 김종호)는 지난 10일 매원1리 홀몸노인세대 전달해 달라며 연탄 300장과 물티슈 및 기저기 등을 왜관읍에 기탁했다. 또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에게 전해달라며 마스크 1만2천 장(1천만 원 상당)도 전달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