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인문학마을협의회는 최근 온택트 방식으로 40여 명의 인문학마을 활동가와 70여 명의 유튜버가 시청자로 참여한 가운데 ‘2020 칠곡인문학마을 온택트 결과 공유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협의회는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과 유튜브로 진행된 이날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변화된 칠곡인문학마을살이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 마을 기자에게 ‘올해의 기자상’을 마을예술가에게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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