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대구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영신교회 관련 확진자가 4명 추가돼 현재까지 총 49명이다. 이날 오전 대구 달성군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
▲ 15일 대구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영신교회 관련 확진자가 4명 추가돼 현재까지 총 49명이다. 이날 오전 대구 달성군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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