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한국수자원공사) 구미권지사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구미사랑회’는 지난 14일 구미 문성초등학교와 구운초등학교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장학금은 ‘물사랑나눔펀드’를 통해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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