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대경중기청, 2020년 하반기 지역 수출유망중소기업 35개사 지정

대구 16개사, 경북 19개사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경.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대경중기청)이 지난해 하반기 대구·경북지역 수출유망중소기업 35개사를 지정했다.

지역별 지정된 기업은 대구 16개사와 경북 19개사다.

이번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은 종합 평가를 거쳐 대구경북 수출지원협회의의 심의·의결을 통해 이뤄졌다.

대구경북 수출지원협의회는 대구경북지방중기청장을 위원장으로 대구시, 경북도, 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지역 14개 수출지원기관장을 위원으로 하는 협의회다.

해당 기업들은 향후 2년 간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20개 수출지원기관 사업 참여 시 우대 지원을 받는다.

수출유망중소기업은 연 2회 신청 가능하며 이번 미선정 기업들은 올해 상반기(4~5월) 재신청할 수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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