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부족으로 운영을 멈췄던 대구스타디움 제3주차장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진료소가 7일 운영을 재개했다. 이날 오후 검사를 받으려는 차량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