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한국교통안전공단, 이륜차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모집

31일까지 공익제보단 31명 모집, 교통법규 위반 제보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는 오는 31일까지 이륜차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모집한다. 사진은 공익제보단 모집 포스터.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는 오는 31일까지 이륜차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423명을 모집한다.

공단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배달수요가 증가하며 이륜차 관련 사고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이륜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265명으로 전년 동기(233명) 대비 13.7% 증가했으며, 올해도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단은 경찰의 단속도 필요하지만, 공익 신고 등의 방법으로 시민들이 감시자로서 역할을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고 했다.

이륜차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이륜차의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스마트 국민제보 앱을 활용해 신고하는 활동이다.

지난해 대구·경북지역에서는 250명이 활동해 2천500여 건의 이륜차 공익제보를 했다.

제보단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신청 서류는 공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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