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장기화로 민생 경제가 큰 타격을 받는 가운데 기름값마저 오르고 있어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11일 오전 대구 수성구 지산동의 한 주유소 가격판에 ℓ당 1천415원이 붙어 있다.
▲ 코로나19 장기화로 민생 경제가 큰 타격을 받는 가운데 기름값마저 오르고 있어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11일 오전 대구 수성구 지산동의 한 주유소 가격판에 ℓ당 1천415원이 붙어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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