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전화 한 통으로 출입등록 OK’, 구미 모든 청사에 적용

구미시가 기존 QR코드나 수기로 작성했던 청사 출입명부 작성을 18일부터 전화기반 출입명부 작성으로 변경한다. 전화 출입등록 안내 포스터.


구미시가 시청과 동주민센터 등 모든 청사를 찾을 때 마다 출입명부를 작성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자 18일부터 전화기반 출입명부 작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제공에 따라 각 청사마다 부여된 대표전화(080-232-XXXX)로 통화하면 방문 등록이 완료된다.

통화요금은 구미시가 부담한다.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080으로 시작하는 이 번호로 전화를 걸면 ‘방문등록이 완료 됐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통화가 종료된다.

확보한 개인정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을 경우 역학조사에 한해 사용되며 4주간 보관 후 자동 폐기된다.

이번 서비스는 코로나 상황이 종료될 때 까지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행정복지센터 등 구미시 모든 청사시설에서 시행한다.

구미시는 다중이용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등에도 이번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승남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