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 설 명절 먹거리 안전 책임진다

발행일 2021-01-18 15:28:39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2월14일까지 농축산물 식품안전관리 점검

경북농협 김춘안 본부장 등 점검반이 18일 안동봉화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원산지나 유통기한 등을 살피고 있다.


경북농협이 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상 등 먹거리 안전을 위해 ‘농축산물 식품안전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기간은 2월14일까지다.

경북농협은 점검기간 원예유통사업단을 중심으로 식품안전 특별상황실을 운영하고 경북 내 440여 개의 사업장에 대한 식품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한다. 또 위탁점검기관(세스코)과 농협 자체 점검반을 병행 운영하며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계획이다.

식품안전특별상황실은 설 대비 식품안전 종합대책 수립 및 이행사항의 점검, 계통사업장 식품안전 상황보고 접수 및 초기 대응을 주요 임무로 하고 있다.

현장 점검에서 김춘안 본부장은 안동봉화축협 하나로마트의 농·축산물 원산지, 유통기한임의 준수, 식품보존 및 보관기준 준수, 축산물 이력제 및 표시, 포장제품 중량미달여부, 위생관리 등 농·축산물 식품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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