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아이지킴 톡’로 아동학대 실시간 감시

발행일 2021-01-26 16:27:03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카카오톡 아이지킴이 톡 화면


영천시가 아동학대 사건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실시간 신고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아이지킴 톡)을 개설했다.

‘아이지킴 톡’은 카카오톡 내에서 채널을 추가해 이용할 수 있다.

주민과 아동복지 종사자 등이 학대 위기의 아동을 발견하면 아동 또는 가정의 간단한 인적 사항과 학대 의심 정황을 작성해 카카오톡 채널 대화창에 신고하면 된다.

시는 신고가 접수되면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이 현장조사에 나서 위기아동에 대한 응급조치와 보호기관으로 연계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위기아동 보호 창구 아이지킴 톡을 활용해 아동학대를 조기에 발견해하고 위기아동들을 신속히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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