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의성서, 대면편취 전화금융사기 피해막은 은행원에 감사장 전달

채경덕 의성경찰서장은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한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전달 했다.
의성경찰서(서장 채경덕)는 최근 전화금융사기 대면편취가 급증하는 가운데 지난 1월26일 새의성농협 옥산지점을 방문한 고객의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직원 A씨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새의성농협 옥산지점 직원 A씨는 지난 1월22일 오후 2시께 가족이 사기사건에 연루돼 구속될 수 있으니 돈을 찾아오라는 전화에 속아 은행을 방문한 피해자 B씨(70·여)가 갑자기 5천만 원을 현금으로 찾으려는 것을 수상하게 여겨 이에 대해서 물으니 “아파트 리모델링을 하는데 현금이 필요하다”라고 답하자 전화금융사기임을 확신하고 통화중인 피해자를 설득해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했다.

채경덕 의성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농협 직원들이 자신의 일처럼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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