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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의 제조업체 절반 설 상여금 지급, 선물은 85% 제공

김천상공회의소
김천일반산업단지 제조업체의 절반이 설 상여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천상공회의소가 김천일반산업단지 제조업 60개사를 상대로 설 휴무 기간과 상여금 지급 계획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상여금 지급 28개사, 미지급 27개사, 미결정 5개사다.

설 상여금을 정규 상여금으로 지급하는 업체는 임금의 64%를 지급하고, 교통비 형식으로 지급하는 경우는 평균 30만 원으로 조사됐다.

선물 제공업체는 51개사(85%)이고, 이들 업체 중 43개사는 5만 원 이하의 선물을 준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46개사는 공장 가동 없이 단체 휴무를 하고, 13개사는 공장을 가동하면서 휴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휴무기간은 4일간 53개사, 5일간 4개사이고, 나머지 3개사는 1일간, 3일간, 7일간으로 집계됐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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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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