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수창청춘맨숀, 청년커뮤니티 ‘북북긁다’결과물 책으로 발간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17명의 다양한 목소리 담아

독서 모임 ‘북북긁다’의 결과물이 책으로 출간됐다.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의 우울감을 치유하기 위한 활동의 하나로 진행한 독서 모임 ‘북북긁다’의 결과물이 책으로 출간됐다.

대구 수창청춘맨숀이 지난해 청년예술가들을 응원하고, 일상의 활력 증진을 위해 진행한 청년네트워크 ‘북북긁다’는 온·오프라인을 통한 독서모임으로 17명의 청년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매달 한 번씩 독서를 매개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그동안의 결과물로 ‘북북긁다 책 한 권’을 펴낸 것.

‘북북긁다 책 한 권’은 독서를 통한 활동과 토론 속에서 스스로가 찾아내고 싶은 자신만의 스토리가 담긴 책이라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난해 11월 수창청춘맨숀에서 진행된 '북북긁다' 정기 모임에서 참석자들이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
수창청춘맨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독서활동을 기반으로 한 ‘북북긁다’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수창청춘맨숀 무인북카페와 온라인 등을 활용해 함께 책도 읽고 토론회도 가진다.

수창청춘맨숀 김향금 관장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의 삶에 대해 되돌아보고, 참여자들은 책을 통해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지며 타인의 삶에 동화되기도 한다”고 했다.

이번 ‘북북긁다’ 결과집은 수창청춘맨숀 무인북카페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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