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설 명절 종합대책 수립·추진 5일부터 시행

발행일 2021-02-02 15:24:35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경산시청 전경
경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5일부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목표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시는 방역, 안전, 편의, 환경, 민생, 복지의 6대 분야에 35개 세부대책을 세워 오는 14일까지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연휴기간에 코로나19 대응반, 창구민원반과 비상급수반, 교통대책 상황실, 청소관리반 등 총 11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편성·운영한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 2개소, 보건소 및 병의원 78개소, 약국 99개소를 운영,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귀성객과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 제공과 편의 증대에 빈틈없이 한다.

또 귀성객 맞이를 위해 지역 주요 환경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펼치고 설맞이 도로변 불법광고, 노점상 및 노장적치물을 정비 등 귀성객과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제공에 총력을 기울인다.

이밖에 설을 앞두고 동요하는 물가 안정을 위해 상황실을 운영해 물가를 중점관리하고 온누리 상품권 구매를 통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지역 농·특산물 판촉행사 개최, 3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운전자금 지원과 근로자 임금체불 예방 및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이 2월 우선순위 대상자부터 차례로 시작되는 만큼 코로나19 시대의 종식을 위한 힘찬 첫 거름이 시작된다”며 “설 명절을 맞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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