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오후 동대구역 해외입국자 전담 선별진료소에서 한 관계자가 소독천으로 입국자들의 여행용 케리어까지 구석구석 닦으며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지역 해외유입 확진자는 2명으로 각각 러시아와 캐나다에서 입국했다.
▲ 2일 오후 동대구역 해외입국자 전담 선별진료소에서 한 관계자가 소독천으로 입국자들의 여행용 케리어까지 구석구석 닦으며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지역 해외유입 확진자는 2명으로 각각 러시아와 캐나다에서 입국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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