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올해 대구 모든 중·고교 원격수업 지원공간 구축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이 올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원격수업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지역 중·고등학교에 원격수업 지원공간을 구축한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39억여 원을 투입해 중 모든 중·고등학교에 원격수업 지원공간 구축을 지원한다.

원격수업 지원공간은 기존의 방송실, 수업 촬영실을 통합하거나 학교별 유휴교실을 활용한 공간 구축을 위해 학교당 1천500만 원에서 2천5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원격수업 지원공간에는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실현하는 원격교육’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양질의 수업 콘텐츠 제작 공간 △대규모 실시간 쌍방향 수업 공간 △학생의 콘텐츠 제작 공간 △교사, 학부모 블렌디드 연수 공간 등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축된다.

또 원격수업 공간 구축 사례와 활용방안 등을 안내해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할 예정이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학교에 원격수업 지원공간이 구축되면서 단위학교마다 양질의 원격수업 콘텐츠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개개인의 성장을 실현하는 원격수업이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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