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칠곡군, 기업지원센터 준공식 가져

칠곡군은 지난 2일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 장세학 칠곡군의회장과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지원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칠곡군은 근로 환경개선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왜관공단 운동장 정비사업과 기업지원센터 건립이 완료돼 지난 2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준공식은 백선기 칠곡군수와 장세학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업인, 단체장 등 최소 인원이 참석했다.

3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확보한 특별교부세 10억 원으로 기업지원센터와 왜관공단 운동장의 노후 된 시설교체 사업을 실시했다.

정부의 R&D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기업들의 협업·소통·공유 공간으로 이용될 222㎡ 규모의 기업지원센터를 준공했다.

센터 건립으로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과 산단 대개조와 스마트 농기계산업클러스트 구축 사업, 기업부설 연구소 R&D 레벨업 등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운동장은 오래된 파고라와 LED 등 교체, 28면의 주차장 설치, 진입로 정비, 시설물 도색 등으로 주민과 근로자의 휴식·여가 공간을 새롭게 단장됐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당면한 군정의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19 극복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이다”며 “그동안 칠곡의 산업화와 경제성장을 이끌어온 기업들의 행·재정적 지원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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