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절을 나흘 앞둔 7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명절 차례를 지내기 위해 제기 그릇을 고르고 있다.
▲ 설명절을 나흘 앞둔 7일 오후 대구 중구 서문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명절 차례를 지내기 위해 제기 그릇을 고르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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