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대구지역 카페와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이 밤 10시까지 연장됐다.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 들안길 한 음식점에서 업주가 영업시간 변경을 알리는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 8일 대구지역 카페와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이 밤 10시까지 연장됐다.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 들안길 한 음식점에서 업주가 영업시간 변경을 알리는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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