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대학생 지방분권 홍보단 온라인 발대식 가져

37명 선발 11월말까지 지방분권 공감대 확산

대구 대학생 지방분권 홍보단이 9일 온라인으로 발대색을 갖고 있다.
대구시는 9일 제5기 대구시 지방분권 대학생 홍보단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홍보단은 올 한 해 블로그,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지방분권을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5년째 이어져 온 대구시 지방분권 홍보단은 올해 98명의 대구·경북지역 대학생이 지원했다. 3차례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37명의 홍보단원들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30일까지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한 활동을 한다.

총 5개 조로 나눠 활동하게 되는 홍보단은 각 조장을 중심으로 각자의 전공과 특기에 따라 역할을 분담해 지방분권을 홍보하는 웹툰, UCC(사용자제작콘텐츠), 카드 뉴스 등 각종 콘텐츠를 생산한다.

생산된 콘텐츠는 홍보단 공식 블로그나 개인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시민들이 지방분권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대구시 정두용 분권선도팀장은 “지방분권 선도도시 대구는 2017년 제1기 홍보단을 시작으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지방분권 대학생 홍보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제5기에 이르기까지 매년 대구·경북지역 대학생들이 지방분권을 홍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주형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