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도시철도, 방역 중심 설맞이 특별수송대책 추진

역사․전동차 특별방역 실시 및 코로나 예방키트 배부

대구도시철도공사가 10일 시민에게 나눠줄 코로나19 예방키트와 그 구성품.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설 연휴(11~14일) 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의 도시철도 이용편의 및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한다.

특별수송대책 내용은 △비상시를 대비한 예비 수송력(전동차 6개 편성 비상대기) 확보 △설 연휴 전·후 전 역사 방역소독 △기지 입고 시마다 전동차 방역 및 매시간 소독 △주요 관문 역사에 승객 자가 발열 측정기 설치 등이다.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10일 오후 3시부터 1호선 동대구역, 2호선 청라언덕역, 3호선 명덕역에서 마스크·손소독제·손소독 티슈로 구성된 코로나19 예방키트도 1천 개 배부할 계획이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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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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