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계명대 홍보대사 ‘아리미’ 학교에 발전기금 500만 원 전달해

1995년 발족해 현재 30기 운영, 졸업생 200여 명 배출

계명대 홍보대사 '아리미'들이 장학금을 모아 학교에 발전기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계명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홍보대사 ‘아리미’가 8일 신일희 계명대 총장을 찾아 장학금을 모아 마련한 500만 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1995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 제30기까지 이어져온 계명대 홍보대사 ‘아리미’는 각종 대내외 행사 안내, 내외빈 대상 학교 소개 및 캠퍼스 투어 진행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총 200여 명을 배출한 계명대 ‘아리미’는 현재 30기 학생들을 포함해 19명이 활동하고 있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학교를 위해 뜻깊은 결정을 한 아리미 학생들이 대견스럽고 감사하다”며 “나눔과 봉사 그리고, 배려하는 마음은 계명의 정신과도 같다.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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