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지역 공기업 최초 ‘BEST 착한 일터’ 선정

발행일 2021-02-17 15:37:05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코로나19 극복 성금 모금, 의료진 물품 지원 등 공로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17일 공사 직원들과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BEST 착한일터’ 선정을 축하하는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BEST 착한일터’에 지역 공기업 최초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공사가 그동안 꾸준하게 지역 내 불우 이웃의 생계·의료비 지원 및 천재지변으로 인한 재난 재해 복구비 지원 등에 앞장서 온 결과이다.

공사는 2017년부터 대구시에서 추진한 ‘착한대구 캠페인’ 프로그램 중 하나인 착한 일터 사업에 참여해 정기 후원 및 임직원 개인별 후원에 동참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임직원 1천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성금 모금에 참여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대구 의료진들을 지원하고자 2천만 원 상당의 물품도 지원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시기와 방법을 가리지 않고 언제든 지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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