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방의회들, 새해 첫 임시회 개최로 의정 업무 돌입

발행일 2021-02-17 18:30:56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지난 17일 열린 영주시의회 본회의 모습.
경북 지방의회들이 올해 첫 임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영주시의회는 이달 17~25일 9일간의 일정으로 제251회 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6건, 동의안·공유재산관리계획안·규칙안 각 1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사·의결될 예정이다.

또 장영희 의원의 ‘소수박물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인력 충원과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다양화 촉구’, 이서윤 의원의 ‘다각적인 인구증가정책 추진 제안’ 등의 5분 발언도 진행된다.

이영호 영주시의회 의장은“지난해 코로나19 및 자연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1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를 철저히 검토하고 합리적인 의견을 제시하겠다”며, “올해도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경시의회도 지난 17일 제244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시의회는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 집행부로부터 새해 주요 업무를 보고 받는다.

또 이 기간 집행부가 제출한 2021년도 문경시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4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김창기 문경시의회 의장은 “코로나19 극복과 민생 안전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에게 힘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입법적, 재정적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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