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민주당 전국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 열려

더불어민주당 전국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가 28일 국회 이낙연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회의에는 이 대표와 박광온 사무총장, 김대진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한 전국 17개 시·도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모두 발언을 통해 “지난 번 시·도당 연석회의를 통해 시·도당위원회 간 자매결연과 지역협력의원단 제도 발족 등 성과를 이뤄나가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향후 우리 당은 다음의 두 가지 숙제가 있다. 서울, 부산 등 4.7 재·보궐 선거에 혼신의 역량을 발휘해야하고 두텁고 넓은 재난지원금 정책 시행을 통한 문제해결에 온 힘을 쏟아 민생을 확실하게 챙겨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광온 사무총장은 “각 시·도당위원회는 이번 재·보궐 선거에 결코 역사의 죄인이 될 수 없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임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대진 위원장은 “대구시당은 우리당 지도부의 비상한 각오에 대해 시당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이러한 실천적 노력의 일환으로 시당사를 시내 중심지로 이전함과 동시에 대구시당이 지역발전을 위한 중심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보고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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