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북도,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UCLG) 이사회 위원에 선출

경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
세계적 지방정부로 발돋움할 기회 얻어

경북도청 전경.
경북도가 최근 열린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 아태지부(UCLG ASPAC) 이사회 위원으로 최종 선출됐다.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은 세계 지방자치단체를 대표 해온 국제지방자치단체연합(IULA)과 국제자매교류도시연맹(UTO)이 통합해 발족한 세계최대의 국제기구로서 약 140개 국 25만여 개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기구가 가입돼 있다.

이번 선출은 경북도가 IULA에 가입하고 2004년 UCLG가 통합 발족한 이후부터 현재까지 UCLG 총회와 워크숍 참여 등 국제적인 활동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경북도는 UCLG ASPAC 이사회로써 전 세계에 경북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부여 받는 등 세계적인 지방정부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UCLG 이사회 선출을 통해 국내외 선진도시와의 교류활성화와 글로벌 역량강화에 크게 초점을 맞춰 활동할 수 있게 됐다.

경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선출로 경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코로나19 이후 더욱 중요성이 커진 국제교류 및 회원도시 간의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회원도시들의 세계적 역량지지 기반 확보 등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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